울산박물관, 문화재 무료 훈증 소독 지원
상태바
울산박물관, 문화재 무료 훈증 소독 지원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11.02 0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박물관은 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무료 훈증 소독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동산 문화재 가운데 책·문서·사진 등 종이와 의복·가죽·신발 등 섬유류, 족자·병풍 등 회화류, 가구·생활용품 등 목재류, 목공예·짚공예·종이공예 등 공예품 등 유기질 문화재다.

신청은 오는 4~18일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오면 된다. 훈증 소독은 오는 24~30일 진행한다.

훈증 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더 이상 생물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충 약품을 넣어 중성 상자에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무료 훈증소독을 통해 울산의 많은 문화재가 잘 보존·관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