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훈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고상훈(스포츠의학센터 소장·사진)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조직재생 제9대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부터 1년동안이다. 고상훈 신임 학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을 맡아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 교육에 기여하면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정형외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고 신임 학회장은 “첨단의료, 재생의학 및 바이오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객실마다 작품이 활짝…‘HAS 2025’ 개최
주요기사 현대차 복합위기 돌파 5년간 77조3천억 투자 내일(20일) 오전까지 비, 완연한 가을 시작 가을빛으로 물드는 댑싸리 정원 “불안한 울산수출 ‘글로벌 사우스’ 주목을” 울산문화유산센터 2028년 완공 속도낸다 김두겸 울산시장 “AI·디지털 혁신, 새로운 60년 준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