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훈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고상훈(스포츠의학센터 소장·사진)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조직재생 제9대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부터 1년동안이다. 고상훈 신임 학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을 맡아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 교육에 기여하면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정형외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고 신임 학회장은 “첨단의료, 재생의학 및 바이오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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