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훈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고상훈(스포츠의학센터 소장·사진)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조직재생 제9대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부터 1년동안이다. 고상훈 신임 학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을 맡아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 교육에 기여하면서, 전국의 전공의 수련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정형외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고 신임 학회장은 “첨단의료, 재생의학 및 바이오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수행평가 민원 시달리던 울산 교사 숨져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주요기사 울산청년 맘 편히 살 집 턱없이 부족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석화산업 위기 AI로 돌파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올해 착공 물건너가 [사진뉴스]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울산서 고래 부산물 마대 40여개 불법투기 논란 새치기유턴·음주소란 등 선제 대응, 기초질서 인식 설문…9월부터 단속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