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울산에서 6명(울산 5446~5451번)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들과의 접촉자로, 이 중 2명이 자가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각각 대구와 부산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확진자 1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주요기사 정부의 구조조정 재촉에도 속도 못내는 울산 석화업계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AI시대 여는 첫 예산…새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CCTV 관제센터-경찰, 차량털이범 잇단 검거 진단서·영수증 허위 발급...‘보험 사기’ 의사 벌금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