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지방정부 교류협력의 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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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지방정부 교류협력의 장 개막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1.11.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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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이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3일 홍보관 개막식을 마친 송철호 울산시장과 알렉세이 올레고비치 체쿤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홍보관에서 옹기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 지방정부의 교류협력을 강화할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3일 울산에서 개막했다.

울산시는 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돌입했다.

포럼 첫 날인 이날 국내 17개 시·도로 구성된 한국관, 러시아 18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러시아관, 에너지산업과 관광을 주제로 한 울산특별관 등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4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방정부 양자회담, 전체회의(서밋), 환영만찬 등 공식행사와 분야별 전문가 세션, 무역상담회 등이 마련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극동과 북극을 세계의 중심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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