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말·연시 해상 밀입국 대비 외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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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말·연시 해상 밀입국 대비 외사활동 강화
  • 권지혜
  • 승인 2021.11.0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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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8일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연말·연시 해상을 통한 밀입국·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단속활동의 주요 대상은 미식별 소형보트, 공해상 환승(어선·화물선) 등 방식을 이용한 해상 밀입국 범죄, 공해상 환적 등 직접 밀수 또는 컨테이너 이용 해상 밀수 범죄 등이다.

울산해경은 외사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해 관할 파출소·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 항·포구를 점검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레저·행락객을 대상으로 밀입국·밀수 등 국제범죄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연말과 다가오는 연시 준비로 느슨한 분위기를 틈타 해상 밀입국·밀수 등의 시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해경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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