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서 버스가 보행자 치어…60대 여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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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서 버스가 보행자 치어…60대 여성 ‘중상’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11.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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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6시54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사거리에서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보행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6시54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사거리에서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보행자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인 보행자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가 남천교에서 언양시장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52분께 중구 태화동 태화루 인근 교차로에서 좌·우회전하는 승합차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우회전하던 승합차가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져 해당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차형석·김정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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