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국힘 중앙선대위 시장경제바로세우기 특위장에
상태바
박대동, 국힘 중앙선대위 시장경제바로세우기 특위장에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2.01.1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민의힘 울산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사진) 전 의원
국민의힘 울산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사진)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중앙 선대위 정책총괄본부 ‘시장경제 바로세우기 정책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에 이어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 경제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박 위원장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자유 시장경제를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을 바로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은 지난 15일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울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동구에 희망의 태양이 떠올랐다. 바로 윤석열 후보다. 이대로 있으면 정말 민생은 무너지고, 나라의 미래는 없어진다. 경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모두 힘을 합치면 희망이 하늘에 떠오르는 날이 될 것이다.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두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