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수일 부의장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임업 인력을 육성하고 임가 소득증가와 임업의 발전을 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산림 및 임업에 관한 경영·기술보급과 효율적인 산림경영으로 임업발전을 위해 지난 1991년 8월에 설립됐으며 임업후계자 발굴, 임업경영 및 기술의 연구와 보급, 산림교육기관 지정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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