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윤석열 중앙정부와 소통 할 수 있고,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지방정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5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결위원장을 역임하였고, 국회부의장 출신인 정갑윤 예비후보가 위기의 울산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JC출신으로, 1974년 입회해 울산회장(1983), 경남지구 회장(1984), 중앙부회장(1985)을 역임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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