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혁신과 같은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 빠르게 대처하고 주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사람으로 세대교체를 해야한다”며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지원책을 만들고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동구주민이자 정치인으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주민간의 가교역할로 동구경제 활성화에 함께 뛰겠다”며 “깨끗한 새인물, 강단있는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중심지 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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