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원희)는 1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울산쇠부리축제 개최 세부내용 점검을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박원희 북구문화원장)는 1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 개막행사는 달천광산과 광부들의 삶과 꿈을 음악으로 극화한 ‘꿈의항도 325’로 마련된다. 또 희망불꽃 점화식에는 실제 달천철장에서 근무했던 광부들을 초청해 고대 쇠부리문화와 현대를 잇는 축제의 의미를 살릴 예정이다. 한편 2022 울산쇠부리축제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울산달천철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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