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부산 신라대, 상호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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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부산 신라대, 상호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2.04.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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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배)과 부산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25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배)과 부산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25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신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와 울산의 문화예술 전문공공기관인 (재)울산문화재단과 상호 발전과 공동 이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지원을 위하여 양측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약 이후에도 적극적인 협력 및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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