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 연료통, 스팀다리미를 이용해 독수리를 표현한 작품.올해는 5월5일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이를 기념하는 정크아트작가인 최정현의 ‘반쪽이 상상력 박물관’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5월2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공간 설립의 취지에 맞춰 일상에서 버려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 동물과 곤충 등 다양한 형태의 170점 상당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버려지는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여야 울산시장 경선레이스 본격화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오늘 동지…동글동글 새알 빚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법사위 통과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K전래놀이 체험한마당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