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 연료통, 스팀다리미를 이용해 독수리를 표현한 작품.올해는 5월5일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이를 기념하는 정크아트작가인 최정현의 ‘반쪽이 상상력 박물관’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5월2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공간 설립의 취지에 맞춰 일상에서 버려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찾아 동물과 곤충 등 다양한 형태의 170점 상당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버려지는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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