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김 의원과 함께 방인섭(제4선거구)·김동칠(제5선거구)·이영해(제6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캠프와 김장호(남구 라-삼산·야음장생포동)·김대영·최신성(남구 마-달동·수암동)·이상기(남구 바-대현·선암동) 구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서 예비후보는 각 후보와 지지자들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6·1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울산과 남구발전을 위한 승리를 다지며 “이번 지방선거는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주저앉을 것인가 울산과 남구의 명운이 달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강민형 수습기자 min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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