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 11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준이 이뤄지는대로 공천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울산외곽순환도로, 도시트램, 산재전문공공병원, 울산의료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5대 특구 지정, 한국형 뉴딜이 된 부유식해상풍력과 수소산업 등을 토대로 눈앞의 현실이 되어 가고 있는 울산의 밝은 미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