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5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의 한 아파트 상가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상가건물 66㎡ 정도를 소실시켜 소방서 추산 845만5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건물 내 배전반 주변부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를 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 [최석영의 버섯이야기(59)]기후변화 생물 지표종과 네이처링의 역할
주요기사 울산, 국내 첫 수소트램 운영 민간에 맡긴다 벼랑끝 석화산업, 정부 구조조정으로 생존방안 찾는다 25일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李대통령 재계와 팀워크 다져 울산 공공기관 첫 일반수소 발전시장 낙찰 도시가스 공급시설 파손 가정...울산시, 사고 대비 합동 토의훈련 홍성우 시의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현장점검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