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성장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상태바
울산의 성장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 김도현 기자
  • 승인 2022.05.16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지역 최초의 일간신문 경상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았습니다. 기회의 땅, 생명의 땅은 태화강을 젖줄삼아 울산항, 혁신도시,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를 이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조용한 시골 어촌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우뚝 선 울산의 모습을 푸른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시민들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기약해봅니다. 드론 파노라마 촬영=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울산지역 최초의 일간신문 경상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았습니다. 기회의 땅, 생명의 땅은 태화강을 젖줄삼아 울산항, 혁신도시,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를 이으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조용한 시골 어촌에서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우뚝 선 울산의 모습을 푸른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시민들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기약해봅니다. 드론 파노라마 촬영=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4)빗나간 기대-소바우공원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