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울산의 선택]울산시장 제1과제 ‘경제·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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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울산의 선택]울산시장 제1과제 ‘경제·일자리’
  • 권지혜
  • 승인 2022.05.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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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권자들은 6·1 지방선거에서 차기 울산시장의 최우선 중요분야로 ‘경제와 일자리’를 꼽아 경제회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이 울산시를 위해 가장 최우선으로 역점을 둬야할 분야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경제와 일자리’가 3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도시인프라 및 인재양성’ 14.2%, ‘환경·복지’ 12.9%,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12.8%다. ‘노동·산업재해’ 7.3%, ‘보건·의료’ 7.3%, ‘지방자치 관광·문화’ 5.1%, ‘기타’ 1.6%, ‘잘모름’ 1.5%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정당별·권역별로는 ‘경제와 일자리’는 중구(43.5%), 60세 이상(44.1%), 50대(42.4%), 보수층(43.6%), 자영업(42.2%), 무직·은퇴·기타(41.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1.5%), 국민의힘 지지층(43.8%)에서 강세를 보였다. ‘도시인프라 및 인재양성’은 만 18세~29세(19.1%), 학생(22.0%), 사무·관리·전문직(18.1%), 무당층(18.7%)에서 높았으며, ‘환경·복지’는 가정주부(16.9%), 정의당 지지층(17.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울산 관내 5개 구·군 지역별 조사를 살펴보면 ‘경제와 일자리’는 중구(43.5%)에서,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은 남구에서 제일 높게 나타났다. ‘노동·산업재해’는 동구에서, ‘도시인프라 및 인재양성’ ‘환경·복지’ ‘지방자치 관광·문화’는 북구에서, ‘보건·의료’는 울주군에서 제일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도시인프라 및 인재양성’ ‘노동·산업재해’ ‘지방자치 관광·문화’는 만 18세~29세에서 가장 높았으며,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은 30대에서 가장 높았다. ‘환경·복지’는 40대, ‘보건·의료’는 50대, ‘경제와 일자리’는 60세 이상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경제와 일자리’‘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 ‘노동·산업재해’ ‘보건·의료’ ‘지방자치 관광·문화’은 남성이, ‘도시인프라 및 인재양성’ ‘환경·복지’는 여성이 더 많이 응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30명(중구 508명, 남구 507명, 동구 504명, 북구 507명, 울주군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80%, 유선 20%,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방식,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중구 ±4.3%p, 남구 ±4.4%p, 동구 ±4.4%p, 북구 ±4.4%p, 울주군 ±4.4%p). 응답률은 5.8%(중구 6.2%, 남구 6.1%, 동구 6.1%, 북구 4.7%, 울주군 6.4%  :  4만3343명 중 2530명 응답완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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