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족예술인총련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발간
상태바
울산민족예술인총련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발간
  • 홍영진 기자
  • 승인 2019.12.29 2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 발간하는 문화예술잡지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제12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이청산 한국민예총 이사장의 ‘예술가들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를 실었고 ‘버티컬 퍼포먼스 실전워크숍’, 토마토소극장에서 진행된 ‘직장인 배우수업’, 2019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된 ‘엄마놀이터’의 현장 모습을 다뤘다.

‘널 만나니 내 동공이 커져’ 코너에서는 헌책방 ‘달빛’, 비누공방인 ‘4월’, 서양화가 김덕진 작가를 소개한다.

그 외에도 제11회 예술여행 공감, 제1회 아시아 환경미술제, 제18회 울산탈춤한마당 결과보고서와 ‘반구대 암각화 문제, 실천의지가 중요하다’ 등의 기고를 읽을 수 있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