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에서는 기억력 무료 검사와 인지 강화프로그램, 치매 예방퀴즈, 치매 예방 체조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과 혈당 체크, 건강상담도 실시한다. 홍보관 운영 날짜와 장소, 시간 등은 매월 초 북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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