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는 올해 연주인상 후보는 울산에서 3년 이상 거주하고 10년 이상 연주경력을 가진 대금 연주자다. 후보자는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공적조서와 최근 연주한 2곡 동영상을 운영위(울산 중구 남외 3길 33. 109동 604호)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연주인상 수상자는 오는 8월27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문수산 정관암(주지 대활 스님)에서 열릴 ‘차·시·락의 밤’에서 공연 기회와 함께 상금·상패가 주어진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