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젊은 성악가 ‘아우름 앙상블’ 정통 성악공연
상태바
지역 젊은 성악가 ‘아우름 앙상블’ 정통 성악공연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6.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의 젊은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정통 클래식 성악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저녁을 닮은 음악’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우름 앙상블’ 공연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연간 공연 시리즈인 ‘저녁을 닮은 음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울산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우름 앙상블’이 출연해 전통 클래식 성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수정·이미소, 알토 이정석·김하영, 테너 김진성, 바리톤 김두현, 피아노 전자희 등으로 구성된 ‘아우름 앙상블’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의 한 부분과 한국·유럽 가곡을 들려준다.

특히 ‘목소리,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부제에 맞춰 지역의 안무가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준비돼 음악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전달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클래식 음악과 성악 대중화를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 지역 신진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7세 이상 입장. 사전 예약 무료. 문의 241·7356.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송철호 시장·김두겸 당선인 베스타스 공장 울산 유치 공조
  •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단과 업무협약식 가져
  • 국민의힘 기초단체장도 완승…226곳 중 145곳 당선
  • [6·1 울산의 선택]4년전 판박이 압승…이번엔 국힘이 웃었다
  • 민주당 울산시당 “시민 질책 받아들이겠다”
  • 가스·대중교통 요금 동결·울산페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