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의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23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라본 울산 앞바다에 해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경우기자 장마의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23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라본 울산 앞바다에 해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경우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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