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조속한 개발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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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조속한 개발 협조 요청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06.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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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길 중구청장 당선인이 23일 서울 신세계 본사를 방문해 혁신도시내 신세계 부지 개발 관련 허병훈 부사장, 권상근 상무, 이종현 팀장, 유병섭 부장 등을 만나 조속한 사업 시행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 당선인이 23일 서울 신세계 본사를 방문해 혁신도시내 신세계 부지 개발 관련 허병훈 부사장, 권상근 상무, 이종현 팀장, 유병섭 부장 등을 만나 조속한 사업 시행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뒤 처음으로 신세계 측과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만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워낙 경기가 어렵고 쇼핑유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쪽으로 옮겨가는 추세로 경영에 애로가 있을 신세계 입장을 이해는 된다”며 “그러나 지난 2013년 부지 매입 후 9년이 넘도록 개발이 지연되는 동안 주민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신세계 부지개발사업이 성사돼야 한다”고 조속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신세계 측에서는 코로나로 어려운 처지에 있으나 울산시민과 중구민의 마음을 깊이 새겨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 당선인은 민선 8기 울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구정 현황 파악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신세계, 태화시장 침수피해 예방 사업장, 장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현안 8개소 현장 방문에 나섰다.

방문지는 △태화시장 침수피해 예방사업장 △장현첨단산업단지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함월공원, 무지공원 △공공어르신주택 사업지 △도시관리공단 △체육회 △신세계 본사 등 8개소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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