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민선 8기 닻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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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민선 8기 닻올라
  • 이춘봉
  • 승인 2022.07.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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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김두겸 울산시장 취임식이 1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취임식을 하루 앞둔 30일 행사장인 대강당에서 관계 직원들이 취임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슬로건으로 한 민선 8기 김두겸호가 4년 도전을 출발했다.

1일 임기 시작일을 맞아 울산시와 지역 5개 구·군, 울산시교육감 등 민선 8기 울산지역 단체장들의 취임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검소하고 간소한 행사로 치러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한다. 김 시장의 소신에 따라 초청 인원을 최소화해 간소하게 치른다. 초청 인원은 600여 명으로,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기관장,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외에 사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가진 시민과 선행 시민 등도 초청한다.

주력 산업의 부진 속에 활력을 잃고 있는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되찾아 울산을 다시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김 시장의 취임사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새로운 시정 비전인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구호를 제창하며 민선 8기 성공의 의지를 다진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40분까지 중구 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은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내빈 소개 없이 300여명의 인사가 자율 좌석제로 참석한다. 취임식 말미에는 구정 목표인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 홍보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취임식 후에는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을 하고 구의회를 방문한 뒤 중구청 내 각 부서를 순회 방문 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같은 날 오후 2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내빈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취임식을 연다. 특히 구민대상 수상자와 방역전문가, 다문화가족, 청년창업자, 효행자, 숨은 봉사자 및 단체, 체육 대회 수상자 등 20여명이 특별 초청자로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국외교류도시 축하영상과 남구 미래 10년 비전을 발표하는 구정비전 영상이 상영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오후 6시30분 동구청 광장에서 각계각층의 구민을 고르게 초청해 동구의 새로운 출발과 비전을 제시하는 취임식을 연다. 주민들이 원하는 구청장상을 주민 대표들이 제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울산지역 젊은 예술인 모임인 뮤직팩토리 딜라잇이 길놀이 식전공연과 동구 청년예술가로 구성된 비보이팀 더아트와 함게 축하 공연도 펼친다.

박천동 북구청장 취임식은 오후 2시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공연팀의 현악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해 형식적인 행사 보다는 구민의 염원을 담은 내실있는 희망찬 구정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오후 2시 군청 알프스홀에서 6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국악 실내악 연주와 타악 퍼포먼스로 취임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이 군수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젊은 시절 모습, 정치 초년생 및 의장 시절 모습과 함께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를 비전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영상이 상영된다.

재선에 성공한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오후 4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대표, 학계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노동계 대표, 교직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제2기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발달장애인 예술단 ‘차이’와 큐브 난타 공연, 초등학생과 교사, 노래팀의 합동 공연도 마련된다. 사회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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