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디복지가 ‘문화예술로 장애인과 함께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반디복지(대표 최금해)는 ‘문화예술로 장애인과 함께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1동 푸른울타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지난 6월9일부터 지난 7일까지 한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예술심리상담가·화가 등 전문가가 발달장애인과 협업해 예술 활동으로 환경을 변화시켰다. 최금해 반디복지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장애인 문화예술이 울산에서도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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