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조수현 경주대(문화재학과) 교수가 하삼정 고분군의 발굴 당시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울산 대곡박물관 탄생과 중요성을 들려준다.
또 하삼정 고분군과 관련 있는 경주지역의 신라고분에 대한 최신 발굴을 통해 하삼정 고분군의 성격과 위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26일까지 울산시공공시설예약서비스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25명. 문의 229·4781.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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