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38주년 기념식, 모범직원 등 공로자 시상
상태바
제일병원 38주년 기념식, 모범직원 등 공로자 시상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7.1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5일 의료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지난 15일 의료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기근속직원 표창, 친절 직원상, 모범직원상, 우수 의료진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길 내경의료재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년의 몸과 마음으로 제2의 개원을 한다는 생각으로 전 직원이 봉사 정신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더 나은 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며 “울산시민에 더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