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은 ‘울산 근현대 미술의 발전’을 주제로 마련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울산 근현대 미술작가와 작품세계에 대해 살펴본 후 신화마을, 신화예술인촌, 장생포문화창고 등을 찾는다. 이곳에서 지역예술공간의 형성배경과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창작자를 알리는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9일부터 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226·5712.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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