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박물관을 찾은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3분기 교육프로그램 ‘호작호작(好作互作) 암각화’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천전리 암각화를 둘러싼 자연 풍경을 유리병에서 이끼를 재배하는 테라리엄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오는 30일과 8월27일, 9월17일 세차례 마련된다. 회당 성인 또는 가족 15명을 모집하며, 교육 실시 전 주 화요일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문의 229·4794.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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