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아리 시의 향기&…디카시 전시회
상태바
문학동아리 시의 향기&…디카시 전시회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07.2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동환씨 디카시 ‘위로’
문학동아리 시의향기&디카시 세상이 오는 8월2일부터 28일까지 북구 문화쉼터 몽돌에서 디카시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이시향, 박해경, 박동환, 이장주, 양순진, 양윤덕, 김정숙, 유인규, 송재옥, 김경미, 박종대, 이종란, 동심철수, 이용철, 안창남, 손설강, 민순기, 박일례, 최운형, 오인숙 등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이시향 시인이 디카시를 주제로 특강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한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사진과 시가 함께 어우러진 멀티 예술이다. 전시 개막식은 8월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