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 사이에 입원한 환자 중 급성기 뇌졸중이 주요 원인으로 증상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189곳 등 총 233곳이 참여했다.
김원기 동강병원 뇌혈관센터장 “뇌졸중 질환은 조기진단으로 증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고 원인에 따라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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