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갤러리창작스튜디오가 지역 시각예술 현장을 리서치하는 ‘그림판 2022 프로젝트’의 세 번째 행사로 오는 13일 오후 2시 남구 지앤갤러리에서 ‘시각예술 플랫폼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근숙 지앤갤러리 대표가 ‘아트테크와 아트페어’를 주제로 김희진 보기드문연구소장이 ‘아트테크와 NFT’ 관련 발표를 한다. 시각예술 작가, 기획자, 예술행정가 등이 참여해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함께하는 그림판’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시각예술 현장의 주요 현안을 비평하고 지역 시각예술을 문화사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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