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지 작가의 ‘그곳에’ ▲ 이민지 작가의 ‘도시의 거리’서양화가 이민지 작가가 11일부터 27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민지 작가는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본 일상 속 찰나의 모습들을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캔버스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2022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된다. 이민지 작가는 신화예술인촌 지붕없는 미술관전 ‘마주보다’를 비롯해 다수의 그룹전 경력이 있다. 울산미술협회와 한국창조미술협회 울산지회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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