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구환 ‘뒷동산에서’울산예술작가회(회장 조구환)가 17일부터 2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16번째 정기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그림, 공예, 사진, 서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 12명이 참여해 개인 부스전으로 진행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김인숙, 김진철, 문정화, 신선례, 신정아, 윤옥란, 이영아, 이인행, 정원섭, 조구환, 천태자, 최종국 작가다. 각기 다른 분야와 전공에서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이 코로나 시기를 창작열정으로 이겨내고 전념해온 작품을 선보인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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