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히딩크 드림필드구장 재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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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히딩크 드림필드구장 재개장식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2.08.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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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21일 전하동에 위치한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종훈 동구청장 및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축하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21일 동구 전하동 559-5에 위치한 히딩크 드림필드구장 정비를 완료하고 김종훈 동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동구는 2022년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했다. 기금 4500만원, 자체 재원 1억500만원, 특교금 4억5000만원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계획 수립 후 올해 7월25일까지 본 공사를 실시했다. 기존 히딩크 드림필드에는 풋살장 1면, 족구장 2면이 있었지만 가용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기존 풋살장과 족구장의 크기를 확대하고, 전용 규격의 족구장 1면을 추가 조성했다. 또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산책로도 조성했다.

동구 관계자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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