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장은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지방도1028호선(웅상~상북)국도 승격, 행정타운(동부소방서 등) 부지조성사업 등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행정타운(동부소방서) 부지조성사업에서 웅상지역 소방서 건립과 양산 동부경찰서 설립 확보예산이 삭감되지 안되도록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지방도 1208호선(웅상~상북) 승격 관련 “양산시의 동서가 연결돼 하나의 양산이 실현되는 사업”이라며 “꼭 사업이 추진되어 완공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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