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희경 천아트 아키데미 회원 작품차희경 천아트 아카데미가 9월 한달간 북구 문화쉼터 몽돌에서 회원전 ‘가을 꽃향기’를 연다. 천아트는 일상 소품과 들꽃에서 영감을 얻어 누구나 즉길 수 있는 생활예술 분야다. 전시에서는 차희경 작가를 비롯해 아카데미 회원 안정미, 김진숙, 박순례, 임경미, 박경선, 김영옥, 김수영, 김용구, 한영미 등이 옷, 앞치마, 다포, 커튼 큐션 등 다양한 생활소품에 가을은 담은 꽃을 물들인 천아트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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