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메리요양병원은 29일 울산대학교병원 부속운영회의실에서 병원 발전과 치료환경 개선 등 의료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5000만원을 기탁했다.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길메리요양병원(명예원장 전병찬)은 29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부속운영회의실에서 병원 발전과 치료환경 개선 등 의료수준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양희 우아의료재단 이사장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의 치료와 울산의 의료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발전기금 전달을 생각하게 됐다”며 “울산대학교병원뿐만 아니라 전반적 지역 의료수준 향상과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자매도시 中 우시시 공무원단, 울산 찾아 협력 확대방안 모색 가지산 설경 장관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6일 (음력 10월27일·기미)
주요기사 여야 울산시장 경선레이스 본격화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오늘 동지…동글동글 새알 빚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법사위 통과 울산대 외국인 유학생, K전래놀이 체험한마당
이슈포토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