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를 제작하는 곽문실 작가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선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순수의 미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흙을 통한 작업과 어린이들에게서 받은 위로와 희망,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곽문실 작가는 울산시청 광장, 울주군청 옥상 정원, 간절곶 공원, 언양 웰컴복합단지, KTX울산역 등 공공 시설물에 흙인형을 통한 조형물을 선보여왔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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