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진 본사 문화부장, 문화 쉼터 '몽돌'에서 '홍영진 사진전 '누구나 함부로'전 작가 토크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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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진 본사 문화부장, 문화 쉼터 '몽돌'에서 '홍영진 사진전 '누구나 함부로'전 작가 토크쇼 펼쳐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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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진 부장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강 형식의 작가와의 토크쇼를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관장 고은희)의 기획전시인 본보 문화부장 홍영진 기자의 제1회 개인 사진전 ‘누구나 함부로’가 3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문화기자 홍영진의 도시 삶 예술’이란 타이틀로 작가와의 토크쇼가 열렸다.

홍영진 부장이 특강 형식의 토크쇼가 끝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전시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형식의 토크쇼는 지난 십 수년간 취재한 유럽과 아시아의 유수 미술관과 명화 등 소개를 시작으로 향후 울산시립미술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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