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더 가까이서…근접관람 시범운영
상태바
반구대암각화 더 가까이서…근접관람 시범운영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1.12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근접관람이 시범운영되고 있다. 12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를 찾은 관광객들이 30m 앞까지 다가가서 선사시대 바위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근접관람은 3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하루 6회 실시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근접관람이 시범운영되고 있다. 12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를 찾은 관광객들이 30m 앞까지 다가가서 선사시대 바위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근접관람은 3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하루 6회 실시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