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피해 울산 소상공인에 울산신보 복구 지원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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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피해 울산 소상공인에 울산신보 복구 지원 특례보증
  • 권지혜
  • 승인 2022.09.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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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갑수)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이란 정부·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의 재해복구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이다.

보증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으로, 재해 관련 증명서의 피해금액 이내로 심사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액의 전액을 보증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신속한 재해 지원을 위해 심사기준을 완화했으며 보증료는 특별재해는 90%, 일반재해는 50%의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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