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차인연합회, 태화강국가정원서 전통차문화대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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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차인연합회, 태화강국가정원서 전통차문화대잔치 열어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2.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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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린 울산시차인연합회가 주관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차문화 대잔치’ 행사에서 회원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차 시연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차인연합회(회장 손희숙)는 21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차문화 대잔치’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차문화 대잔치는 행사에 앞서 농이예술단이 식전 공연으로 길놀이 농악을 펼쳤다.

1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서·남·북 등 각 방위에 맞는 옷을 갖춰입고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차를 우리는 오방행다례가 열렸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차 시음회가 열렸고, 테너 박재형과 JS 리틀싱어즈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손희숙 울산차인연합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우리 전통문화인 차문화를 통해 울산시민의 화합과 치유를 기원하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차인연합회는 우리 겨레의 다도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차인연합회 회원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981년 설립됐다. 울산지역 68개 단위차회에서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다향제, 전통차문화대잔치 등의 행사를 열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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