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행감자료 2017건 요구 역대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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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행감자료 2017건 요구 역대최다
  • 이형중
  • 승인 2022.09.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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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민선 8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역대 최다 자료를 요구해 현미경 감사를 예고하고 나섰다.

시의회(의장 김기환)는 22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상임위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오는 11월4일부터 11월17일까지 총 14일 간이다.

올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는 총 2017건으로 전년도 1927건 대비 4.7%인 90건이 증가해 역대 최다 자료 기록이다.

상임위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28건, 행정자치위원회 502건, 환경복지위원회 506건, 산업건설위원회 666건, 교육위원회 315건이다.

행자위 소속으로는 기획조정실 80건, 행정지원국 60건, 시민안전실 59건, 문화관광체육국 56건, 소방본부 38건 등이다. 환복위 소관부서로는 복지여성국 123건, 환경국 116건, 시민건강국 54건, 녹지정원국 75건, 상수도사업본부 52건 등이다.

산건위 소속으로는 경제투자유치국이 142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통국 93건, 혁신산업국 71건, 도시공간개발국 56건 등이다. 교육위는 교육국 112건, 행정국 58건, 직속기관 49건, 정책관 23건 등이다.

세부적으로 행자위는 정책목표 미도달 사례, 최근 2년간 뇌물과 향응 제공 현황 및 조치내역, 울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구성현황 및 운영실적, 민간단체보조금 공모사업 지원현황, 지역안전관리계획 수립 현황, 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운용 현황, 지역문화유산 복원·정비 추진현황, 울산박물관 시설 대관 현황, 수의계약 현황 등이 집중 점검될 전망이다.

환복위는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장애인 자립지원, 울산 주요하천 수질관리 현황, 기후변화대응 추진상황, 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화학공장 신증설 현황, 유해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적 및 조치사항, 하수처리장 및 하수처리구역 현황, 코로나 현황 등이 세부 요구자료에 포함됐다.

산건위는 울산청년 행복 지원사업 추진실적, 최근 3년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최근 3년간 공장 신규 등록 및 폐업, 최근 3년간 친환경농업 육성지원사업 추진실적, 공유수면 점·사용 현황 및 매립승인 현황, 항만배후단지(도로) 조성 추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현황 등이 요구자료에 올랐다.

교육위는 정책분야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 및 집계 현황, 학교별 학생 1인당 학교기본운영비 지원 현황,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현황,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시행 결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현황, 서로나눔학교 추진현황, 학교별 환경개선 사업비 집행 내역, 최근 5년간 학교 신·이설 및 통·폐합 추진 현황 등이다.

한편, 이날 의결된 상임위원회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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