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7시15분께 울산 범월갑 동방 50㎞ 해상에서 조업하던 저인망어선 A호(57t·승선원9명)의 인도네시아 선원 B(35)씨가 양망(그물을 걷어올리는 일) 작업 중 로프에 후두부를 맞아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은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응급처치한 후 방어진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울산해경은 B씨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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