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22일 롯데백화점 광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캠페인을 가졌다.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와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행동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태화동서 오토바이 사고, 보행자 사망·운전자 중상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4일(음력 9월25일·정해) [경상시론]AI 부정행위, 금지보다 교육체계의 혁신이 답이다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 후보 오늘 압축
주요기사 세계유산 품은 울산, 시민과 축하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모색,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서 개막 “韓-UAE, 형제의 정신 기반으로 더 넓고 깊게 협력할것” 시대·명칭 헷갈려…암각화 교육 뒤죽박죽 삼산·여천매립장 문화공간 탈바꿈 속도 대기업 인터넷뉴스 서비스 지분 소유 제한 추진
이슈포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