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사전경기 2일차는 노메달
상태바
유도 사전경기 2일차는 노메달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2.09.2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2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울산전국체전 유도종목 사전경기에서 남자일반부 73kg이하에 출전한 울산의 박해성(왼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사전경기 2일차 경기인 일반부 모든 종목에서 조기 탈락하는 등 노메달에 그치며 첫날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울산은 대회 첫날인 지난 21일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22일 일반부 경기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조기 탈락했다.

남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 -60㎏ 전승우는 대구 최인혁에게 부전패, -66㎏ 진재호는 충남 박종명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특히 선수와 지도자를 병행해 기대를 모았던 -73㎏ 박해성은 충북 함영진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어깨 메치기로 아쉽게 한판패를 당했다.

-73㎏ 윤용호는 경기 임주용에게 반칙패를 당했고, -90㎏ 이위진은 재일교포 오가와유휘에게 지도패 했다.

또 -100㎏ 경기에 나선 김기태는 경남 강대봉에게 실격패, +100㎏ 류현석은 강원 이헌용에게 지도패 당했다. 무제한급에 출전한 고민혁은 전북 김성민에게 한판패 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 -52㎏ 김수진은 서울 이동현에게 한판패, -57㎏ 김현지는 충북 김새리에게 각각 한판패 당하며 탈락했다.

-63㎏ 이찬실은 부산 지윤서에게 반칙패, -70㎏ 강나영은 서울 박다운에게 한판패, -78㎏ 김나영은 국가대표인 경기 윤현지를 만나 한판패 했다.

이 밖에도 +78㎏ 정나인, 무제한급 김예지는 각각 기권패 했다.

23일에는 일반부 혼성단체전이 펼쳐진다. 남자 -73㎏ 박해성, -90㎏ 이위진, +90㎏ 류현석, 여자 -57㎏ 김현지, -70㎏ 김민경, +70㎏ 김나영 등이 출전한다. 울산시는 대전시와 1회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남구 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선물세트로 이웃사랑
  • ‘2022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자 5명 선정
  • 울산 남구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 전달
  • 울산 동의 MJF 라이온스클럽, 라면과 추석 선물세트 등 25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
  • 거리두기 없는 추석이라 아들 손 잡아보나 했는데…유난히 쓸쓸한 요양시설
  • 백신접종 6개월 지나면 재감염 위험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