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 레베산업 등 12개사의 현장 안전·환경관리체계를 점검해 위험요소와 환경개선 진단·교육·개선·보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중소기업은 원스톱 진단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 안전·환경체계 통합점검으로 잠재 리스크 발굴 △감전,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요소 개선 △환경법규 위반 사전예방 교육 등으로 전 직원의 안전·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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