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치매안심센터가 27일부터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종합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온양읍, 온산읍에 거주하는 주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대상자(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와 치매 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대상자 등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27일까지 10차례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참가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체 치매안심버스로 송영서비스도 지원한다. 문의 204·2878.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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